나토 정상회의 마치고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나토 정상회의 마치고

  • ‘민심 수용한 尹, 진심 어린 사과로 국민에 다가섰다’
  • 독일.오스트리아..북한대사 초치/반미연대 브릭스 공동성명과 균열
  • [연세대 논술]문제 조기배포 사후기록도 안 해, 감독 매뉴얼 ‘무용지물’
  • 일본과 룬 모두 만족시킬 비상시나리오를 생각해 봤습니다
  • 김연경:국가대표를 포기하겠습니다.
  • ’76만 마리 이상 폐사’로 검색을 해보니
  • 젤렌스키가 푸틴에게 손 내민 이유…트럼프 재선 대비 시작
  • 바이든 기자회견 2천300만명 시청…오스카 시상식보다 흥행
  • 윤 대통령 ‘우크라이나 신탁 기금 2배 증액’‥북러 밀착 규탄도
  • 하와이 주지사로부터 꽃목걸이 받는 김건희 여사
  • [속보] ‘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 조율’ <日교도통신>
  • 윤 대통령 순방 때마다 사라진 여당 인사들···이번엔 한동훈?
  • 근데 우리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에 왜 가는거죠?
  • [속보] 尹대통령 부부, 10~11일 방미… 나토정상회의 참석
  • 윤, 10~11일 워싱턴 나토 정상회의 참석…김건희 여사 방미 동행
  • 벨라루스, 이른바 ‘반나토’ SCO 가입 예정
  • [속보] 북마케도니아 대선+총선 최종결과.jpg
  • 트럼프 외교안보 최측근 ‘한국 자체 핵무장 고려해야’
  • X1 9세대 크림쉘 모드 대 환장 파티
  • 트럼프 당선 가능성 높아지자 ‘자체 핵무장론’ 불붙은 독일
  • 뽐뿌: 나토 정상회의 마치고

  • 나토 참석으로 안보강화? 윤의 위험한 착각~인도,베트남 실용외교 본받아야7
  • 윤이 나토가서 한 짓거리 “내년 우크라 지원 2배 증액 331억원, 북러 군사협력에 맞불”6
  • 국제 호구 귀국한다네요. 옆집으로 가길~~9
  • 김건희 여사, 순방 중 ‘명품 매장’ 찾아 논란” 우연히 들렀다” 해명16
  • 윤 각하의 외교 참사.. 혼밥하고, 뒤에 숨었다?’4
  • 11월 16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.0
  • 윤 ‘내부총질’ 문자에 이준석 ‘양두구육’ 응수.. 대통령실 “확대 해석 바람직 않다”9
  • [단독]이원모 인사비서관 부인, 윤 나토 순방 동행..김 여사 업무 돕고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9
  • 속보요 윤석열 나토 속보 또나옴 ㄷㄷ26
  • 윤 외교 성과 보고8
  • 외교보다 어려운 내치 직면.윤, 공군 1호기서 즉답 피했다(아 몰랑)11
  • 오~~ 대통령 귀국 하자마자! 점검 지시했네요52